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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6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히든 피겨스’가 전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새해 첫 주말에만 각각 2,200만 달러 수익을 거둬들였다.
데오도르 멜피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전미에서 4개월에 걸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 ‘히든 피겨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던 ‘로그 원’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총 제작비 2,500만 달러의 ‘히든 피겨스’가 총 제작비 2억 달러의 ‘로그 원’과 8배 이상 차이 나는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막상막하의 흥행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매력을 가진 영화”(St. Louis Post-Dispatch),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영화”(USA Today), “긍정적이고 희망차다. 오늘날의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Guardian), “올해 가장 용기를 주는 영화. 꼭 세상에 알려져야 했던 이야기가 마침내 나왔다”(Deadline Hollywood Daily) 등 호평을 보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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