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포렌코즈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송중기와 함께 하는 포렌코즈 뷰티 클래스’를 개최했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가 브랜드가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로, 뷰티클래스에서는 ‘겨울 맞춤 보습 피부를 위한 레이어링’, ‘지속력 끝판왕! 스프링 로맨스 메이크업’, ‘넘사벽 아우라! 시티 라이프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전문가 뷰티 팁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송중기는 구릿빛 피부와 짧은 머리로 나타나 남성미를 과시했다. 그는 브랜드 제품 중 어떤 제품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매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세븐 데이즈 마스크가 좋다”고 답했다.
또한 송중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오신 줄 몰랐다. 앞으로도 배우로써, 포렌코즈의 모델로써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중기. 사진 = 포렌코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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