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