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조현태 PD, 나인뮤지스 혜미, 틴탑 창조, 김미윤 작가(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640아트타워에서 열린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연출 조현태, 극본 김미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틴탑 창조와 나인뮤지스 혜미가 출연하는 '오빠가 사라졌다'는 파워 블로거인 사설 탐정 공중기(창조)가 어느 날 찾아온 여자 의뢰인(혜미)의 사라진 오빠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펼치는 추적 탐정 멜로 드라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