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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 딥플로우가 엠넷 '고등래퍼' 멘토로 출연한다.
엠넷 측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양동근, 스윙스에 이어 매드클라운, 딥플로우가 프로듀서 합류를 확정했다. 추후 라인업이 더 추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경기 지역에서 예선전을 치른 '고등래퍼' 측은 오는 11일부터는 부산, 광주 등에서 지역 대표 고등학생 래퍼를 선발하는 예선전을 다시 진행한다. 오는 2월 방송될 예정이며 정준하와 하하가 MC를 맡았다. 앞서 MC그리와 NCT 마크 등이 합류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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