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걸어다니는 인형에 등극했다.
홍보대행사 디마코가 지난 9일 대만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1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머스타드 컬러 터틀넥에 데님팬츠를 입고, 오버핏 코듀로이 점퍼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부각한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숄더백과 첼시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가미했다.
[아이유. 사진 = 디마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