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수애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함의 여과없이 드러냈다.
로사케이가 지난 7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로사케이 매장을 방문한 수애의 모습을 10일 공개했다.
이날 수애는 화이트 터틀넥 블라우스에 오버핏 셔츠를 레이어드해 우아함을 부각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삭스와 앵클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가미했다. 또한 벨트 디자인이 인상적인 버건디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함을 더했다.
한편, 수애는 지난 2016년 12월 종영된 KBS2TV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홍나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수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수애. 사진 = 로사케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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