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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보아가 컴백을 준비 중이나, 정해진 일정은 없는 상태다.
11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보아가 앨범을 준비 중이나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015년 5월 발매된 8집 '키스 마이 립스' 이후 2년 여 만에 가수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보아는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작가 권보영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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