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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달 새 음반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에 "방탄소년단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정규 2집 '윙스(WINGS)'를 발표해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200'에 26위에 진입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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