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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에스트라가 오는 31일까지 ‘찾아가는 에스트라 피부미소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트라 피부미소찾기 캠페인’은 본인의 피부 고민이나 에스트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하게 된 경험담을 정성스럽게 남긴 응모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에스트라 제품 1년 지원권’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지난 2016년 12월 경기도로 첫번째 당첨자를 직접 찾아가 ‘1년 제품 지원권’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3일, 경상남도에서 두번째 당첨자를 만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당첨자인 마취과 간호사로 근무하는 김창민 씨는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로인해 피부가 간지럽고 피부트러블 등이 생겼다. 그 증상이 심해져 근무병원 피부과의 진료를 받았고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을 알게되어 처음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보습 크림 하나 바꿈으로써 피부가 얼마나 개선될까 의문이 들었지만 꾸준히 사용해보니 피부가 점차 개선됐다”며,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긴 편인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제품은 피부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큰 장점이고 병•의원 유통 보습제라 믿음이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은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지질 성분과 유사한 지질복합체 DermaON을 함유해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부여한다.
[찾아가는 에스트라 피부 미소찾기 이벤트. 사진 = 에스트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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