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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엄브로가 영국 디자이너 헨리 홀랜드의 브랜드 하우스 오브 홀랜드와 함께 영국 풋볼의 헤리티지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엄브로는 위트 넘치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와 만나 영국의 풋볼 헤리티지와 트렌드를 결합하는 새로운 감성을 만들었다.
엄브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축구 져지와 스웨트 셔츠에 스타디움을 연상시키는 컬러인 그린과 체리 레드 및 블루, 독특한 패턴을 결합했다.
엄브로코리아는 하오스 오브 홀랜드 콜라보레이션 라인 중 맨투맨과 반팔티 일부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맨투맨류와 반팔류는 각각 1월과 3월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엄브로X하우스오브홀랜드. 사진 = 엄브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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