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현빈이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빈은 영화 '공조'에서 북한의 형사로 분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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