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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헬로비너스, '금빛 섹시함'
2017-01-11 15:00:5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6번째 미니앨범 'Mystery of VENUS(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레트로 스윙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 곡으로 신비롭고 호기심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 요원' 콘셉트의 가사와 안무로 담아낸다. 헬로비너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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