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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리로드’가 카리스마 넘치는 1차 보도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67개국 개봉과 가상현실 게임 제작 확정 소식으로 영화팬들뿐만 아니라 게이머들까지 흥분시키고 있다.
‘존 윅-리로드’는 레전드 킬러 존 윅이 전세계 암살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눈속임 없는 진짜 액션을 선보인다. 4종 보도스틸에서는 상대를 제압하는 강렬한 눈빛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범접할 수 없는 레전드 킬러 존 윅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의 시그니처인 수트를 입고 등장해 영화 속 스타일리쉬한 수트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존 윅이 의문의 남자와 마주하고 있는 스틸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강렬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레전드 킬러의 카리스마와 포스를 보여준다.
로튼 토마토 올해의 액션 영화 1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리얼한 액션으로 인정받았던 ‘존 윅’은 속편에서 두 배로 강렬해진 액션과 런던, 로마 로케이션을 통해 한층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왔다.
2월 개봉.
[사진 제공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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