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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무한도전' 재정비 기간과 관련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11일 MBC는 '무한도전'이 "더 높이 뛰기 위한 7주 정도 재정비 기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며 "정규 방송은 몇 주 쉬겠지만 회의와 녹화는 계속 진행된다. 회의, 준비, 촬영 과정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무한도전'이 7주간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단지 휴식을 취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MBC는 개그맨 정준하와 배우 권상우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28일부터 3주 방송"이라며 "이후 4주 정도 '무한도전' 레전드편 재편집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의 재정비 기간 전 마지막 본방송은 오는 21일이 된다. 7주 후 본방송 재개 시점은 3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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