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의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을 영입했다.
수원과 포항 양 구단은 11일 수원의 골키퍼 노동건을 포항에 1년 임대하고 이적료를 더하는 조건으로 신화용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신화용은 2004년 포항에 입단한 후 지난 13년간 287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활약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해 13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시작되는 전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축구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는 이운재 코치를 골키퍼 코치로 영입하며 올 시즌 더욱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수원 삼성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