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과감한 질문을 던졌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채리나, 김지현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들은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있다”며 상담에 임했다. 실제로 채리나 김지현은 각각 40세와 46세로, 노산이 걱정되는 나이다.
심지어 채리나는 딸을 낳고 싶다며 19금 질문을 퍼부어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는 “사정을 할 때 끝에서 하면 정자가 알카리성을 만난다”는 말을 전하며 의사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김지현을 당황케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