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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수현이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생활에 대해 밝혔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생활이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매니저 없이 홀로 외국생활을 하고 있다. 매니저와 동반해서 다니면 유별나다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혼자 차를 타고 촬영장에 간다. 프로덕션에서 용돈을 주면 그 돈으로 1주일을 생활한다"고 얘기했다.
[사진 = JTBC '말하는 대로'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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