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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셰이 시몬스, 말렉스 스미스를 트레이드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보냈다. 매리너스는 루이즈 고하라, 토마스 버로우스를 브레이브스에 보냈다"라고 적었다.
2대2 트레이드다. 시몬스는 2014년 애틀란타에 입단한 우완투수다. 작년에는 7경기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했다. 스미스는 작년에 매이저리그에 데뷔한 외야수다. 72경기서 타율 0.238 3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고하라와 버로우스는 마이너리그 소속 투수들이다.
ESPN 제리 크라스닉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애틀이 탬파베이와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 제리 디포토 단장이 말렉스 스미스가 포함된 또 다른 트레이드를 하려고 한다. 탬파베이는 스미스의 목적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로 흥분한 상태"라고 적었다.
시애틀의 트레이드가 계속될 수 있다는 뜻이다.
[스미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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