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2일 오전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밀라 요보비치 '인증샷 찍으며 입국'
▲밀라 요보비치 '첫 한국 방문'
▲밀라 요보비치 '환영 인파에 미소 폭발'
▲밀라 요보비치 '한국 팬들 반가워요~'
▲밀라 요보비치 '남편과 함께 왔어요'
▲밀라 요보비치 '섹시 여전사의 미소'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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