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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2일 오전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뒤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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