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시각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오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시각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이 경기는 KBS 1TV 생중계 관계로 오후 2시 27분부터 시작된다.
양팀은 현재 중위권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카드는 12승 10패(승점 37)로 4위에 랭크돼 있으며 삼성화재는 10승 12패(승점 35)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우리카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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