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주얼리를 활용해 세련미가 넘치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스타일을 완성했다.
신혜선(차시아)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와 그의 엄마 나영희(모유란)가 눈물의 재회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전긍긍하며 좌절했다.
이 장면에서 그는 칼라의 블록 디자인이 특징인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루톤 주얼 리가 포인트로 들어간 초커와 이어링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그가 착용한 초커와 이어링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탄생석 제품이다.
한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신혜선.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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