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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신화가 컴백했다.
신화는 1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의 타이틀곡 ‘TOUCH’와 방송 최초로 수록곡 ‘HEAVEN’을 열창했다.
이날 신화는 ‘HEAVEN’ 무대에서는 감성적이로 애절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TOUCH’로는 오직 신화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신화의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는 성숙한 남성미와 파워풀한 매력을 담아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타이틀곡 ‘TOUCH’는 최근 가장 트랜디한 음악 중 하나인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국내 가요 메이저씬에서는 신화가 앨범 타이틀에 최초로 시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라비, L.U.B(다이아), MIXX,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브로맨스, 비트윈, BP Rania, 소나무, 신화, 아이(I), AOA, NCT 127, 우주소녀, INA, 일급비밀,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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