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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이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은 1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에라 모르겠다’로 3주연속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후배 악동뮤지션을 제친 결과다. 이날 빅뱅은 무대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기록해 톱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라비, L.U.B(다이아), MIXX,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브로맨스, 비트윈, BP Rania, 소나무, 신화, 아이(I), AOA, NCT 127, 우주소녀, INA, 일급비밀,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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