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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앤디가 '해피투게더3'에서 신화의 비선 실세로 꼽혔다.
앤디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만약 내가 맏형이었으면 다 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에릭은 "앤디가 우리가 너무 까불면 문을 닫고 욕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신화의 비선 실세는 앤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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