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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에 함께 출연한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 출연 작품을 본적있냐고 묻자 "준기 씨 영화에서 나온 장면들을 봤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이 처음 준기 씨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했을 때 준기 씨 영화에 나온 장면들을 함께 많이 봤다. '왕의 남자'"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기는 "영광이다"고 화답했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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