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장충 윤욱재 기자]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카드가 시즌 첫 홈 경기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우리카드 위비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장충체육관에는 4,01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 7일 한국전력전 3,750명, 11일 현대캐피탈전 3,592명이 입장한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만원 사례까지 이루며 흥행 가도를 이었다.
[장충체육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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