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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나는야 웃기는 짬뽕'은 데뷔 35년차 가수 설운도였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47대 가왕전이 그려졌다. 가왕 '신비주의 아기천사'가 2연승에 도전했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선 '나는야 웃기는 짬뽕'이 고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했다. 이어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불렀다.
3라운드 진출자는 5표를 더 얻은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로, 가면을 벗은 '나는야 웃기는 짬뽕'은 가수 설운도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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