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는 데뷔 4년 차 가수 수란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47대 가왕전이 그려졌다. 가왕 '신비주의 아기천사'가 2연승에 도전했다.
3라운드 무대에서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는 나미의 '슬픈인연'을, '팥의 전사 호빵왕자'는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를 선곡해 열창했다.
가왕결정전 진출자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였다. 가면을 벗은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는 가수 수란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