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스터’가 15일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강동원과 김우빈의 무대인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사 집은 이날 700만 돌파를 기념하며 페이스북에 강동원과 김우빈의 무대인사 사진을 올렸다. 강동원이 두 손을 합장하고 있고, 김우빈이 강동원을 바라보는 사진이다.
댓글에는 “둘 모두 얼굴이 너무 작아요” “귀여워요” “강동원은 검사외전 룩을 입었는데,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영화사 집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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