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16일 배우 정시아를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뮤즈로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배우로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뷰티 케어를 지향하는 메이크온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정시아는 ‘빛으로 테라피하다’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편 정시아는 오는 2월부터 방영되는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시아.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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