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라빠레뜨 뮤즈로 선정돼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라빠레뜨가 16일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유정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김유정은 브랜드의 위트 있는 가방을 활용해 싱그러움을 여과없이 발산했다.
특히 브랜드 아이콘인 말을 모티브로 한 컵케이크 라인과 프리미엄 라인 모스트 바이 라빠레뜨의 서로 다른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 차세대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4차원 소녀 스컬리 역을 맡아 사랑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유정. 사진 = 라빠레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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