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민효린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14일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 비하인드 컷이었다. 그는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여신 미모와 명품 몸매의 소유자답게 핑크빛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해 6월 빅뱅 멤버 태양과 열애를 인정, 핑크빛 만남 중이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