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지효가 아시아투어를 진행한다.
'런닝맨' 측 관계자는 16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지효가 3월 말까지 아시아투어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 유재석은 참석하지 않는다"며 "이전에도 자주 해오던 투어로 이전과 비슷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2월 1일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총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2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아시아투어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