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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일본 월간지 ‘한류피아’의 표지를 장식했다.
KBS 2TV ‘화랑’을 통해 사극에 첫 도전한 박서준이 ‘한류피아’ 신년호의 표지와 권두에 등장했다.
박서준은 ‘화랑’에 함께 출연중인 박형식, 샤이니 민호, 방탄소년단 뷔 등과 좌담회 형식으로 15페이지에 걸쳐 드라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이번 ‘한류피아’에는 송승헌, 이상윤, 진구, 여진구 등 인기 스타의 인터뷰와 지난해 하반기 한국 드라마와 영화 해설, 2017년 군입대와 제대를 앞둔 스타 특집 등이 실렸다.
‘한류피아’는 일본에서 21일 발매된다.
[사진 = 한류피아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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