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착용하고 나온 눈꽃 목걸이가 완판되면서 완판녀에 등극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18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이 눈꽃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온 후 문의가 쇄도했고, 완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서현진이 착용한 ‘눈꽃 목걸이’는 눈꽃 결정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크리스탈이 사랑스럽고 화사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 또 첫눈의 설렘을 담은 눈꽃 디자인으로 윈터 시즌 스타일링에 잘어울린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눈꽃 목걸이가 꾸준히 높은 판매율을 보여 현재 순차적으로 재입고를 진행 중이다”라며 “2017년 새해 선물로 여자친구에게 눈꽃 목걸이를 선물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눈꽃목걸이, 서현진(우). 사진 = 아가타 파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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