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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색 판타지' 엑소 수호 "멤버들 응원? 서로 바빠서…" [MD동영상]
2017-01-18 16:02:13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단편극 시리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엑소 수호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게된 것과 관련해 멤버들의 응원메시지가 있었냐는 질문에 답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콜라보 프로젝트. 100% 사전제작. 26일 밤 11시 10분 '우주의 별이'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네이버에선 23일 밤 11시 59분 웹버전이 부분 선공개. 결말은 MBC 방송에 담기고, 본방송 후 네이버 버전에도 결말이 공개된다.
[엑소 수호.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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