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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가족사진을 찍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게 남은 48시간' 최종화에선 배우 박하선, 젝스키스 장수원, 샤이니 민호에게 남은 마지막 시간이 그려졌다.
장수원은 무려 30여 년 만에 가족사진을 찍고, 부모님의 다정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어른이 된 후 처음으로 잡는 형의 손까지 어색한 순간들을 즐겼다.
MC들은 장수원의 형을 두고 "김수로 닮았다"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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