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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일상"…레이양, 몸매가 아찔
2017-01-19 07:00:2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운동끝"이라며 "#일상이운동 #운동이일상"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올렸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전신 사진이다. 잘록한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튜브톱 차림으로 레이양이 거울을 보며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레이양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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