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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심은경이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은경의 화보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속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외적 변신을 선보인 여울과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극 중 은둔형 초보 해커 여울 역을 맡아 거친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화장, 그리고 핫팬츠 등 외적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심은경은 이번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아련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담아내며 영화와 상반된 모습으로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모노톤의 심플하고 가벼운 니트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영화 속 모습과 어우러지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심은경의 모습은 밝은 빛과 그림자가 대조를 이루는 화이트 배경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여배우 심은경의 아름다운 매력을 담아낸 화보는 '조작된 도시'를 통해 강렬한 연기변신으로 전형성을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심은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800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으로,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기대를 더하는 '조작된 도시'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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