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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곽동현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팬텀싱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팬텀싱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남성 보컬 4중창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결승전을 앞두고 3개의 팀이 선발 되었으며 오는 20일과 27일 결승 무대를 통해 최종적으로 1팀을 선발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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