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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윤유선의 교육 방법이 그려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자녀들에 공부 열풍이 불었다.
이날 윤유선은 제작진에 "요즘 동주가 너무 힘들어한다. 학원을 줄였으면 좋겠는데 거부하더라"라고 전했고, 아들 동주에 "학원을 줄이는 게 어떠냐. 학원 숙제 양이 너무 많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동주는 윤유선에 "3개밖에 안 다니는데 여기서 뭘 더 줄이냐"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중학생 때는 학원을 안 가려고 하지 않았냐"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윤유선은 제작진에 "동주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 같다. 동주는 선행 학습도 안 시켰다. 지금이 감수성이 풍부할 시기인데 너무 공부만 하는 건 안 좋은 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특히 윤유선은 동주에 "놀러 가야 한다. 방학인데 놀기도 해야 한다. 주중에 하루를 운동하는데 써라"라며 "즐겁게 불살라서 놀까?"라며 제안했고, 동주는 "그럼 내 인생도 불살라질 거다"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주는 제작진에 "짜증 난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고, 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근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했다가 놀자고 한다. 악마의 속삭임이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모니터하고 있던 윤유선은 "내가 악마였다"라며 민망해했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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