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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안젤라박이 아들인 11개월생 김태양 군이 남편인 개그맨 김인석과 취향이 판박이라고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김원희는 안젤라박에게 "아들을 낳았잖냐.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실감이 되냐?"고 물었다.
이에 안젤라박은 "얼마 전에 돌 사진 찍으러 갔는데 거기에 여자애들 두 명이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갑자기 그쪽으로 기어가서 덥석 안기고 토닥토닥까지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30~40번 한 것 같다. 하다가 밀면서 얼굴 한 번 쳐다보고 씩 웃고 다시 안기고 토닥토닥해주는 거야. 그걸 보면서 나는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는데, 남편은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안젤라박.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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