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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대한민국 홍보대사 딘딘이 최근 LA포시즌 호텔에서 빈 디젤, 견자단, 토니 자까지 모두 만나 인터뷰 및 인증샷을 획득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세계적인 스타 빈 디젤과 견자단, 토니자, 디피카 파두콘은 힙합 가수 딘딘만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인터뷰 스타일에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딘딘만의 남다른 친화력으로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스파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번 인터뷰는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딘딘은 19일 저녁 7시(현지 시각 기준) ‘트리플 엑스 리턴즈’ 월드 프리미어에 대한민국 공식 초청자로서 초대돼 레드 카펫 행사뿐 만 아니라 월드 프리미어의 현장을 즐기고 올 예정이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2월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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