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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정진이 시사 교양프로그램 MC로 분한다.
KBS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이정진이 KBS 1TV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 MC를 맡는다"며 "현재 2부까지 촬영을 마쳤으며, 2월 4일 첫방송 된다"고 밝혔다.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는 공소시효가 없어진 뒤 장기 미제사건의 해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공소시효' 제작진과 경찰청이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내달 4일 첫방송.
[이정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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