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최강희가 KBS 2TV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 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20일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오는 25일 첫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으로, 경찰을 꿈꿔 온 주부와 열혈형사가 각기 다른 수사 방식과 협업으로 완벽한 파트너를 이뤄 추리 해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한편 이날 최강희는 이보영, 김서형, 류수영, 김지훈 등이 소속된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최강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