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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배우 이민호와 눈물의 키스를 하면서도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심청)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와 눈물의 키스를 나눠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옐로우 컬러 드레스에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함을 배가했다. 그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의 실루엣 컬렉션이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오는 25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전지현.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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