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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발매 여부 등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활동 여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투어의 시작인 '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 '을 개최한다. 이 무대에서 신곡 무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 음원상을 수상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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