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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가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비투비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 기자회견에서 인사했다.
▲ '덕화 비주얼 아주 칭찬해'
▲ 육성재, '오늘도 열일하는 비주얼'
▲ 육성재, '윙크 빠져드네'
▲ 육성재, '저승이 안 부러운 슈트핏'
▲ 육성재, '씩씩한 발걸음'
▲ 육성재, '어떻게 안 반하냐고'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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